2019년 9월 10일 비가 억수로 쏟아진다. 그 빗속을 뚫고 63기 동기 최경희와 함께 윤금진을 만나러 간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으로 있는 윤금진.  김진선 총동문회 회장님도 박희경 수석부회장님도 함께 한다. 창으로 하는 비보이의 공연과 함께 우리나라 역사적 유산 앞에서 해설을 곁들이는 전통문화콘텐츠 기획자인 68기 김영옥 여민 대표도 함께 한다. 동기며 선후배며 함께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정을 나누면서 정신의 인연이 넓게 넓게 퍼져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