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놀이문화컨텐츠업체 Y-kiki를 운영하고 있는 77회 동문 유진은 지난 2019년 7월 22일 광림교회 장천아트센터에서 제 9회 “Y-kiki 선한음악회” 를 진행하였다. 선한음악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자선 음악회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화합 (시각 장애우와 청소년들의 합주)을 위해 “사단법인 기쁨을 주는 나무”의 어린이, 청소년 사업 지원을 위해 일년에 2회씩 열리고 있다.

랩이나 아이돌 문화에 익숙한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꾸준히 연주하는 기회를 주어, 클래식 문화에 익숙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있으며, 정기적인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이어나가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2015년 8월부터 시작하여, 지난 여름 공연 까지 총 9회 공연을 마쳤다.
1회 때, 금관부 7명, 현악부 2명, 총 9명으로 시작한 선한 음악회는 지난 9회 연주회 때에는 현악, 목관, 합창, 금관부 전체 약 130명의 학생들이 함께 참가하는 큰 음악회로 성장하였다.

2020년 3월에 열릴 선한음악회는 10회 기념공연이 될 예정이며, Y-kiki 유진 대표는 청소년들이 더 자주 클래식 문화에 노출될수 있도록 대형 공연장에서 열리는 공연 외에 다양한 방법의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도 함께 진행 기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