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기 한영죽(Maria Kim)동문이 이끌고 있는 시카고 동문회는, 1991년 크리스천 저널을 운영하시는 55회 조인덕 동문의 사무실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동문 간의 커뮤니케이션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신년모임, 정기총회, 여름 야유회, 연말모임 등의 정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모교에서 선발한 우수한 재학생에게 등록금 지원을 비롯하여 시카고 지역 또는 국제 선교 후원 등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1994년부터는 모교에 대한 원활한 지원과 장학사업을 후원하기 위한 ‘정우회‘를 설립하여 매년 모교에서 선발한 우수한 재학생 한 명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고 있다. 동창회원들 대부분은 정우회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우회 정기 모임은 매달 둘째 주 금요일이다. 식물원, 박물관, 음악축제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현재까지 꾸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시카고 동문회 정회원은 시카고를 비롯한 일리노이 주, 위스콘신 주, 캔자스 주 등에 거주하는 동문들을 포함하며 46기(1957년 졸업)부터 83기(1996년 졸업)까지 30여명이다.

다음은 시카고지부에서 알려온 2019년 연말모임 소식이다.

정신 시카고 동창회 2019 연말 모임
시카고 정신 동창회는 지난 12월 14일(토) 시카고 북부 글렌뷰에 위치한 Wildfire 레스토랑에서 연말 모임을 가졌습니다.
시카고 겨울답지 않게 포근한 날씨 가운데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모이는 정신 시카고 정우회 회원을 비롯하여 특별히 신입 동창회원이 된 오명자 동문(47회)과 캔자스시티에서 참석한 박인숙 동문(60회)등 20여명이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별히 이날은 지난 3월과 11월에 캔자스 한인회 100 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기획한 김 마리아 선생님에 관한 세미나와 전시회 및, 정신 설립자, Annie Eller’s 와 김 마리아 선생님께서 수학하신 파크 대학에 모교 총 동문회장님(김진선) 대행으로 시카고 동창회장 한영죽 동문이 장학금을 증정하게 된 배경과 경과보고로 더욱 뜻깊고 값진 연말모임이 되었습니다.
풍성한 음식과 성탄 축하 케익과 커피를 나누는 동안 오늘의 패션 여왕을 뽑는 재미있는 행사가 있었으며, 동창회와 정우회에서 준비한 푸짐한 선물들과 새해 달력을 나누며 정답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영죽 동창회장은 지난 일년 동안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모든 동창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모이신 동문 모두 내년 2월경에 열리는 동창회 정기 총회에 참석해 주실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2020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바라며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아쉬운작별을 고하며 아름다운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다음 사진은 2019년 2월에 열렸던 정기총회 사진이다.

로고스 선교회를 44년간 창립하시고 이끌어 오신 조인덕 동문(54회)이 지난 금요일 새 사옥 오픈 기념식을 하셨습니다. 코로나로 동문들이 모이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만 미 주류 사회에서 크게 성공하신 조 동문 ( 130주년 자랑스런 정신인 상 수상자) 기사를 공유합니다.

로고스선교회, 30일 노스브룩 신사옥 오픈하우스 행사

한인사회 및 주류사회 각계 인사들이 지난 1976년부터 시카고에 본부를 두고 미전역에서 의료와 문서 사역 등을 해온 로고스 선교회의 창립 44주년과 새 사옥 입주를 축하했다.

로고스 선교쇠(회장 박도원 목사)는 지난달 30일 오후, 노스브룩 타운내 새 사옥에서 창립 기념식을 겸한 오픈하우스 행사를 열었다. 이날 오픈 하우스에는 김병구 시카고 한국일보 회장, 유경란 시카고 평통 회장, 서이탁 노스필드 타운십의원, 그레이스 홍 노스브룩 커미셔너, 시카고 총영사관 홍민의 영사(동포담당), 신기백 원로목사, 김순철 목사, 짐 패터슨 글렌뷰 시장, 샌디 프럼 노스브룩 시장, 마리아 파파스 쿡카운티 재무관, 할리 김 레이크카운티 재무관, 줄리 모리슨 ·로라 파인 주상원의원 등 한인사회 및 주류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의 덕담을 나누고 로고스 선교회의 발전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