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미 북가주 신년모임행사

2020년 2월 8일 북가주 지부에서 신년 모임을 가졌다.
오희열(59기) 회장을 중심으로 43기부터 66기까지 35명의 북가주 동문과 초대 받은 남가주 유미숙 동문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적인 총회의 모습으로 진행되었다.
북가주 지부동문회의 특별한 자랑거리는 9명의 크로마 하프팀이다.
이날 신년 모임에서 클로마하프 반주로 교가제창을 하고 찬송가, 가곡 등 연주에 맞춰 함께 노래를 불렀다. 동영상을 보면 기타 연주 동안 즉흥적으로 흥이 나서 그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시는 동문이 보이는데 초기 이민사회에서 무용교수로 유명하셨던 45기 이규화 선배님(80세)이시다. 또 하얀머리의 92세이신 박옥희 화학선생님도 보인다.

     

앞으로도 북가주 동문회와 남가주 동문회는 행사 시 서로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그리고 6회 노래선교단 12명으로 구성된 에코 합창단이 4월 23일부터 북가주에서 공연하기로 되어 있는데 동부에서 3명, 북가주에서 3명이 함께 참가하여 세 번의 연주를 할 예정이다.

 

 

59기 오희열 동문이 이끌고있는 북가주동문회는 샌프란시스코 지역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매년 1월 부부동반으로 정기모임을 가지고 있다.

다음은 오희열 북가주 동문회장이 보내온 최근 소식이다.

2019년 8월3일 동문 야유회를 가졌어요. 무척 더운 날씨였으나, 바다가 펼쳐진 아름다운 곳이어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음식도 먹고 게임도 하고 상품도 많이 받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부부동반으로 28명이 참석했어요. 게임들을 하면서 동심으로 돌아가 너무 즐겁고 재미있는 소풍이었어요. 80세 생신을 맞으신 이규화 대선배님을 위해서 케잌도 준비해서 축하했답니다.

그리고 북가주 합창단 칸타빌레 공연이 8월 11일에 있었는데, 그 합창단에 우리 동문 5명과 2명의 부군과 함께 공연을 해서 임원들과 일부 동문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