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어머니 수업은 고등학교 교목실에서 운영하는 어머니멘토 교실로써 2,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어머니멘토교실은 학업이나 친구, 가정, 진로 등 학생들이 겪는 문제에 도움이 되고자 시작했는데 주님의 교회를 비롯한 인근 교회의 협조로 200명 가까운 성도들이 참여하고 있다.

어머니멘토를 기도어머니라고 하며 수업진행과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는 역할을 한다.

정신총동문회에서는 2008년부터 한 개 반을 담당하고 있는데 한 반 당 6개의 소그룹으로 나뉘므로 매년 6명의 동문들이 봉사하고 있다.

수업은 월 1회 성경시간을 이용하여 소그룹 별로 김마리아관 2층에 있는 수련실에서 50분간 간식을 함께 먹으면서 대화를 나누고 수업자료를 이용한 활동을 한다. 수업자료는 교목실이나 주님의 교회 담당 교역자가 하나님이 주신 꿈과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사전에 기도어머니들에게 제공한다. 기도어머니수업은 입시와 관련이 없는 내용이면서도 학생들의 삶에 유익한 내용이므로 학생들에게는 잠시나마 긴장을 풀고 마음 터놓고 웃고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다. 지금까지 학생들의 반응은 좋았고 특히 동문들이 맡고 있는 반은 다른 반과 달리 선배들이 진행하므로 선후배간의 신뢰를 통해 동문회를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

* 기도어머니 수업에 참여할 동문은 매년 연말까지 동문회실로 연락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