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창단 목적
1) 그리스도의 복음을 노래로써 선교한다.

2) 건전하고 명랑한 노래를 보급한다.

3) 서울 학교와 전국 학교 간에 친목과 유대를 강화한다.

4) 학생들의 신앙적 체험에 도움을 주어 신앙인으로서의 비전을 갖게 한다.

노래선교단의 구성
정신여고 1학년 합창단원 중에서 40여명을 선발하여, 2학년 때 결단식을 거행한 후 정신노래선교단이 된다. 집중적인 훈련과 연습을 통하여 교내외 활동을 담당한다. 3학년이 되면 선배 노래선교단으로서 후배를 이끌어주며 대학 입시 준비에 주력하게 된다. 각 학년별로 1대1의 선후배 관계가 형성되어 놀라운 유대가 이어져 오고 있다.

ㅇ연혁
정신노래선교단은 1969년 3월 정신여고 합창단 2학년 학생 40명으로 구성되어 창단되었다.

1회 노래선교단의 5박 6일간의 전국 순회 연주를 시작으로 해마다 일주일 정도의 전국 순회 연주를 50년 동안 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배출된 인원은 총 1,800여 명에 이른다.

또한 3회(1971년)부터는 노래선교단 내에 틴라이프 중창단을 중심으로 미국·캐나다까지 선교영역을 확대하여 12차에 걸친 해외 선교활동을 하기도 했다. 또한 음반 및 카세트테이프, CD 녹음을 통한 선교 활동도 매년 실시하는 등 본교 건학 이념에 따라 선교를 통한 교육 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초대 지휘자는 최훈차 선생으로 창단 때부터 16회(1984년)까지 지휘를 했으며, 그 뒤를 이어 박영주 선생이 17회(1985년)부터 49회(2017년)까지 지휘를 맡았다. 3대 지휘자인 박선희 선생이 50회(2018년) 지휘를 맡았으며, 4박 5일 동안 필리핀을 방문해 순회 연주를 했다.

현재 활동 중인 51회 노래선교단은 김민정 선생이 지휘를 맡아 2019년 7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기·충청·전라도 지역의 학교, 교회, 군부대, 복지시설 등으로 순회 연주를 다녀왔다. 51회는 7월 26일 제1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전국고교합창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으며, 9월 3일에는 서울드림싱어즈 & CHOIR 창단 15주년 기념음악회에서 연주를 했다.

10월 15일에는 노래선교단 5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에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