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5일, 정신동문장학회 이사회가 동문회 사무실에서 개최되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석 달간 학교 출입이 어려워져 한산하기만 했던 동문회실에 처음으로 10명의 동문들이 반갑게 모였다.

회의에 앞서 먼저 정신여중 박혜성 교장과 정신여고 최성이 교장이 장학금 운용 내역  현황과 향후 운용 방향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더불어 동문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2019년 장학회 결산보고 및 2020년 장학회 회계보고, 그리고 정신동문장학회의 중장기적인 방향에 관한 여러 논의가 있었는데 이 중 가장 중요하게 논의된 것은 이사장 선출과 정관에 관한 것이었다. 지난 2월 총회에서 차기 장학회 이사회에 인준권을 위임한 바 있는데, 이사장으로는 56기 신난식 동문이 선출되었다, 또한 재단 설립이 무산되었으므로 거기에 따른 조직 개편과 정관 수정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어 정관수정을 위한 위원회를 결성하기로 하였다.

이번 이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회의를 진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대의 변화에 맞춰 장학회의 향후 방향 설정에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 참석자:

신난식(56), 이송죽(58), 이영숙(59), 김순희(60), 김진선(61), 박희경(61), 유미라(62), 윤금진(63), 김숙향(67), 이정은사무국장(78)

  • 위임자:

이영주(53), 문영보(59), 황은숙(60), 이현주(62), 손혜경(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