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8.(수) 회장단 회의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야외

2020. 4. 8.(수)에 회장단이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안에 있는 ‘마당’에서 모였다. 회장(유미라 62), 수석부회장(박현희 62, 윤금진 63, 유은숙 64), 총무(윤옥교 62) 모두 5명이 참석하였고, 평일 근무 중인 윤금진부회장(국립박물관 문화재단 사장)의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수선화, 라일락, 벚꽃, 이팝나무 등 봄을 알리는 꽃들은 만발했는데 코로나19 사태로 휴관 중이어서 그저 한산하기만 했다.

주요 안건은 2020 정신동문회 사업 조정이었다.

안타깝게도 현재 코로나19 사태가 전세계적으로 심각하게 확산되어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가 확실시됨에 따라 지금까지 정신동문회에서 열심히 해오고 있었던 사업들을 실행해 나갈 수 있을지 고민하였다.

※회장단 회의 결정 내용은 2020 사업 계획의 실행 · 연기 · 취소 등이다.

○ 실행 결정

  1. 중·고 각종 발전기금 및 장학금 지속적인 전달
  2. 스승의 날 중ㆍ 고교사 다과 대접에 대한 구체적 논의
  3. 제10회 동문 예술제(10월 29일)
  4. 동문회지 발간 기획 및 원고 청탁: 7월부터 시작

 ○ 연기 결정

  1. 임원 및 기대표수련회(우리나라에 코로나19가 종식된 후 가을이라도 실행하기로 함)

○ 취소 결정

  1. 바자회

바자회는 여러 동문이 함께 모이는 뜻깊은 행사인데, 코로나19 사태로 동문들의 모임이 여의치 않아 아쉽게도 개최하지 못하게 된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월 10일 이 안건들이 부회장임원방에서 통과되었고, 그리고나서 기대표방에서도 통과되어 그대로 실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