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즐겁고 흥겨운 노래를 해보자는 친구들이 많아서 1박2일 당진여행 중에 *행복해요*라는 곡을 합창곡으로 선정하고 두 차례의 고된 연습을 하고나서 예술제 무대에 섰다. 똑같이 청바지에 다양한 파스텔톤 상의를 입은 27명의 친구들이 모처럼 *행복해요*노래에 맞추어 재미있는 율동을 하는 내내 정말 행복했다.

몸도 마음도 훨씬 젊어지고 여고시절로 돌아간 것같은 기분좋은 하루였다.

이런 기회를 주신 총동문회와 학교측에 감사드린다~

정신60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