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제80회 순국열사의 날을 맞이하여 KBS시청자 역사기행  프로그램에서  연지동 옛 교정과  회화나무  그리고 잠실 교정의 김마리아회관 내 정신역사 전시관을 방문하였다.

담당   KBS 이정호 피디는  이번  정신학교 탐방은 독립을 위해  끝까지  항거하고  더불어  김마리아 선생님을  비롯하여  많은 독립투사를  배출한   정신학교의  정신과 역사를 조명하고자 기획하였다고 한다.

비가 하루 종일 내리는 일요일  연지동 옛 교정을  돌아보고 오후4시 이해순회장님, 윤현숙회장님, 정신재학생 5명 그리고 60~ 70명의  KBS 시청자들이  버스 2대로 도착하였다.

최성이 정신여고 교장과  이미자 김마리아 기념사업회회장  그리고 총동문회 임원들이  방문객을  맞이하였고  최성이 교장의 환영사에 이어 이미자회장께서 김마리아선생의 업적을  설명하고  이어 이태룡박사께서  정신 졸업생 중 20명 외에 더 많은 독립투사들을 발굴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하면서 정신학교의 정신을 높이 평가하였다.

총동문회에서는  임원들이 나와서 방문하신 분들을  위해  따뜻한 차와  떡 귤을  대접하였다.  정신학교 출신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게 하는 행복한 날이었다.

* 역사기행탐방 장소 :
– 경복궁내 건청궁 곤녕합 (명성황후 살해 장소)
– 서대문 형무소 탐방 (여옥사. 고문실. 사형장)
– 서대문 순국선열 현충사  (KBS기념음악회  밎 순국선열제례 참석)
– 정신여학교 옛터
– 잠실 정신여고
해설  : 인천대학교 이태룡 의병문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