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이하는 비가 내리던 10월 7일 저녁. 서울 YWCA 대강당에서 열린 김필례 선생의 기념문집 출판기념회에 박희경(61), 유미라(62) 수석부회장과 이덕순(61), 조정란(67), 김숙향(67) 부회장이 동문회를 대표하여 참석하였다.

교육자이자 기독교 관련 활동가이신 김필례(1891-1983) 선생은 ‘호랑이 교장 선생님’ 으로 불리기도 했던 우리 정신 학교의 매우 중요한 인물이시다. 이 분의 일대기와 업적을 연구하여 서술한 기념 문집 출판을 축하하는 행사였다.  행사 1부는 정혜순 부회장님 인도로 감사예배를 드리고, 2부는 출판기념회로 진행되었다. 윤현숙(김필례선생기념사업회장)의 인사말씀과 이송죽(편집위원장)의 편집보고와 이정숙(편집위원, 한성대학교 명예교수)가 기념사업회장에게 책증정을 하였다.  후에 이배용(전 이화여대총장), 정신학원이사장 이군식목사님의 축사가 이어졌고, 정신총동문 합창단의 축하연주로 의미있는 출판기념회가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