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곳 미녀팀도 드디어 이번 토욜 모두 샌디에고에서 모여 바닷가도 함께 걷고 저녁식사도 함께 할 예정! 그리고 일욜은 13.1 miles (21.08km) 마라톤 대회 함께 완주한후 맛있는 식당에 가서 저녁식사 함께 할 예정. 40년만에 만나 함께 참여하는 Half Marathon 에 우리 모두 가슴 설레고 있단다 ~~

내일 아침 7시에 있을 해프 마라톤을 위해 모인 우리들. 41년 만에 만나는 얼굴도 친근하기만 하다.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모여 이른 저녁을 먹고 이미 지난 내 환갑 생일 축하도 받았다. LA팀의 오혜숙은 내일 새벽 아침으로 먹으라고 떡과 이다미는 찜질방 스타일로 구운 계란, 그리고 응원하러 와준 한현주는 귤을 이렇게 바리바리 싸가지고 와서 모두에게 사랑 잔뜩 담긴 봉지를 나누어줬어

든든히 먹구 우리 모두 화이팅!! San Diego 에 도착했던 첫날, 모두 모여서 hotel lobby에서 찰칵.

글구 Broadway Pier에 가서 마라톤 번호표와 running gear등 pickup하고

  담날 마라톤 경기대회 나가기 위해 준비하며 주위를 산책했단다.

마라톤 대회 날 새벽 5:45에 모두 부상없이 완주하기위해 비장한 각오와 들뜬 마음으로. 드디어 마라톤startline에 모여서 첫 마라톤 경기에 흥분과 긴장으로 모두 기념사진들을 함께. 이날 이곳에 아침 6시쯤 왔겠지만 사실 이날은 이곳 시계들이 summer time으로 바뀌는 첫날이라 새벽 5시에 모여서 찍은사진 🙂

SD Half Marathon startline,  heavy dense fog warning이 내려서 high-rise building들 위는 안개로 덮이고.

해군 악단들도 연주하며 우리를 격려해주고 삼삼 오오 모여서 마라톤 startline에서 일찍 나와 기다리며 윤은주의 철저한 사전 조사로 너무도 편리하게 자리 잡고서 우리가 편히 묵었던 Omni Hotel과 Omni Hotel 이 보이는 marathon startline에서 모두 긴장하며 출발신호를 기다린다.

우리 멋진 Marathoner들 다시 한번 찰칵 . 드디어 SD Half Marathon을 완주하고 나서 finish line에서 행복한 순간

열심히 뛰고 나서 모두 맛있는 식당에 가서 celebration dinner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으면서 마라톤에서 찍은 사진을 바로 big screen TV에 연결해서 함께 본다.

SD Half Marathon 완주자에게 주는 finisher medal. Yay!!  정신 동기 모두 personal best record 로 완주!!!

우리 그리워하던 칭구들과  41년만에 만나  60세의 잔치를 아름답고 천혜의 날씨를 가진 샌디에고에서 마라톤으로 멋지게 치렀다.  꿈 같은 시간들이다.